압제적인 정권이 통치하는 곳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대량학살이나 폭력적인 비정부 행위자(민간인을 표적 삼지 않는 내전 가담 무장조직)를 찬양하는 콘텐츠 게시를 허용하는 내부 방침이 있다고 인권단체가 지적했다.# 그나마 페북 측에서도 문제를 의식했는지 메신저 앱이 없이도 메세지 전송은 가능하게 바꾸긴 했으나, 메신저 앱이 없이는 메시지 확인이 제한적으로만 가능해서 여전히 문제다. 충분한 시간을 https://garrettgudl3.blogofoto.com/59208369/rumored-buzz-on-페이스북-계정-판매